강남쩜오 코로나 이후 2025년

강남쩜오 – 지금은 ‘하드코어 유흥’ 그 자체

한때 텐급 아가씨가 쏟아지던 강남쩜오,
지금은 완전히 다른 업장이 됐다.
코로나 이후 가장 급변한 강남 유흥업소 중 하나로,
이제는 술 마시는 안마방 느낌에 가깝다.
예쁜 애 찾기 힘들고, 극한의 수위를 원하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다.

이 글에서는 강남쩜오의 현재 구조, 가격, 시스템, 주의사항까지 정리해본다.


분위기 – 예전 텐 느낌은 없다

지금의 강남쩜오는 예쁘고 말 잘 통하는 아가씨와 술자리를 기대하긴 어렵다.
대부분 서비스 중심, 즉 진짜 ‘만지러 가는’ 가게로 인식되는 분위기다.
“옛날 하드코어 느낌”이 맞는 표현이고,
실제로 들어가면 안마방+술자리가 섞인 구조다.


술값 구조 – 첫 병과 두 번째 병 가격 차이 있음

기본 술값은 다음과 같다:

  • 첫 병: 60만 원
  • 두 번째 병: 40만 원
  • 추가 병: 20만 원씩
    → 일반적으로 3병 마시면 약 100~120만 원 사이

술값만 보면 다른 강남 가게와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여기선 술보다 ‘진행 방식’이 핵심이다.


TC 요금표 – 오래 놀수록 가성비 올라간다

**TC(아가씨 비용)**은 시간 단위로 정확하게 나뉘어 있다.

  • 1시간: 22만 원
  • 2시간: 44만 원
  • 3시간: 55만 원
  • 4시간: 66만 원
  • 풀코스(7시간): 110만 원

3~4시간 기준이 가장 많이 선택됨
→ 장시간 이용할수록 TC 단가가 떨어지는 구조


4시간 기준 예상 총 비용

보통 가장 많이 나오는 구성은 다음과 같다:

  • 술값 2병: 100만 원
  • TC 4시간: 66만 원
  • 웨이터 팁 및 기타 잡비: 약 20만 원
    총 190만 원 수준

텐이나 멤버십 가게와 비교하면 확실히 싸지만,
퀄리티는 감안하고 가야 한다.


마담에 따라 모든 게 달라진다

강남쩜오의 가장 큰 특징은 ‘마담 의존도’가 매우 높다는 점이다.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방문하더라도
마담에 따라 아가씨 구성 / 가격 / 분위기 / 수위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어느 마담과 연결되느냐에 따라
불쾌한 경험이 될 수도, 꽤 괜찮은 자리가 될 수도 있다.

→ 그래서 이 업장은 ‘첫방’보다 ‘재방문자’에게 유리한 구조다.
자기랑 잘 맞는 마담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결론 – 강남쩜오는 선택보다 ‘세팅’이 중요한 곳

요약하자면:

  • 예쁜 애를 찾기보단 수위를 기준으로 가야 하는 업장
  • 금액은 3시간 이상 가야 가성비가 나오는 구조
  • 아가씨보다 마담이 전체 분위기를 좌우한다

강남쩜오는 예전의 텐급 룸과는 결이 다르다.
지금은 확실히 ‘극한 유흥’을 원하는 사람들만 가는 곳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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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셔츠룸 – 다 사라졌지만, 그 분위기는 여전히 남아있다

강남셔츠룸

강남셔츠룸 – 한때 강남 유흥의 상징처럼 불리던 강남셔츠룸.
셔츠룸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와, 거긴 좀 수위가 있겠는데?”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강남 일대에는 셔츠룸이라는 간판을 단 곳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현재는 대부분 하이퍼블릭이라는 이름으로 업종을 변경했고,
운영 방식도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수위는 예전과 비교해 정말 낮아졌을까요?


강남셔츠룸 은 왜 사라졌을까?

셔츠룸이 사라진 이유는?

첫째, 단속 강화와 리스크
셔츠룸은 그 특성상 단속 대상 1순위였습니다.
정부의 유흥업소 규제가 강화되면서, 셔츠룸이라는 이름 자체가 너무 많은 리스크를 안게 되었고, 업주들은 이름과 형식을 모두 바꿀 수밖에 없었습니다.

둘째, 이미지 개선 흐름
과거 셔츠룸은 수위와 자극적인 이미지를 앞세웠다면, 지금은 분위기와 품격도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고객층이 점점 다양해지면서, 단순히 ‘수위’보다는 ‘분위기 좋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찾는 경향이 커졌죠.

이런 흐름 속에서 등장한 게 바로 하이퍼블릭입니다.
기존 퍼블릭 시스템을 바탕으로 하되, 셔츠룸 스타일의 감성과 분위기를 은근히 녹여낸 방식이죠.
이제 강남의 메인 유흥 포맷은 대부분 하이퍼블릭으로 바뀌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강남셔츠룸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강남 도파민

셔츠룸 특유의 강한 수위를 다시 느껴보고 싶은 분이라면,
예전 강남 하이킥 자리에 생긴 강남 도파민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강남 도파민은 하이퍼블릭이지만 일반 하퍼들과는 다릅니다.
웨이팅 방식이나 초이스 흐름은 비슷할 수 있지만,
아가씨들의 마인드진행되는 수위는 명백히 상위권입니다.

특히 ‘술자리에서의 케미’가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인사만 하고 끝나는 분위기가 아니라,
서로 분위기 타면서 게임이나 터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스타일입니다.
셔츠룸 감성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결국 중요한 건, 담당하는 상무/이사

셔츠룸이든, 하이퍼블릭이든
가장 중요한 건 담당 상무의 역량입니다.

진짜 끗발 있는 상무를 만나면,
웨이팅 시간을 최소화하고,
원하는 스타일의 아가씨를 골라줄 수 있으며,
전체적인 술자리 분위기까지 세팅해줍니다.

결국 “어느 가게를 가느냐”보다
“누구를 통해 가느냐”가 훨씬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마무리

강남셔츠룸이라는 이름은 사라졌지만,
그 분위기를 계승한 공간들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강도파민처럼 셔츠룸 수위를 유지하면서도
조금 더 고급스러운 형태로 바뀐 가게들을 제대로 알고 간다면,
예전보다 더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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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유앤미주대 – 요금 정보와 방문 전 체크사항5

강남유앤미주대

강남유앤미주대 는 상무를 잘 만나야 돈이 안 아깝다

강남유앤미주대 는 최근 강남에서 자주 언급되는 하이퍼블릭 중 하나다.
보통 “달토 / 유앤미 / 엘리트 / 도파민” 이렇게 네 군데가 요즘 강남 가라오케의 메인 루트다.
그중 유앤미는 정찰제라는 명확한 요금 체계 때문에, 처음 가는 사람도 부담 없이 접근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정찰제라고 해서, 모든 손님이 같은 만족을 느끼는 건 아니다.
진짜 핵심은 ‘누구를 통해 가느냐’, 즉 상무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강남유앤미주대 – 기본 주대 구조는 이렇다

유앤미의 대표 주대는 아래와 같다:

  • 1인: 29만 원
  • 2인: 41만 원
  • 3인: 53만 원
  • 4인: 65만 원

구성은 단순하다.
주대 13만 + TC(아가씨 팁) 12만 + 룸티 4만 = 1인 기준 29만 원
여기까지는 공식적인 기준이다.
하지만 이것도 담당 상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유앤미는 “언제 가느냐 + 누구랑 가느냐”가 전부다

몇몇 상무를 통해 가면 시간대별로 유동적인 할인이 가능하다.

  • 밤 9시 전: 주대 10만
  • 밤 9시 이후: 주대 16만
  • 새벽 1시 이후: 주대 13만

즉, 타이밍과 상무가 맞아떨어지면 공식보다 저렴하게도 가능하다.
또한 상무의 태도와 연결 능력, 손님의 니즈 파악력에 따라,
동일한 주대에도 퀄리티 차이가 상당하다.


강남유앤미주대 는 원래 일반 가라오케였다

지금은 하이퍼블릭이 대세지만, 유앤미도 원래는 일반 가라오케였다.
시대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하이퍼블릭으로 전환되었고,
지금은 외관부터 내부 운영까지 깔끔하고 정돈된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정찰제 기반 + 깔끔한 룸 + 무난한 수위를 원하는 사람에겐 꽤 괜찮은 선택이다.


물론, 2차? 공식적으론 No. 하지만…

하이퍼블릭은 원칙상 2차는 없다.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안 되지만 사람 따라 가능하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상무의 역량, 손님의 센스, 아가씨의 분위기까지 맞아떨어지면
다음 흐름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강남 유흥에선 공식보다 중요한 건 타이밍과 관계다.


총평 – 강남유앤미주대, 요금표만 보고 판단하면 손해다

가격만 보면 정직한 셋팅 같지만,
진짜 유앤미의 만족도는 ‘누가 붙여주는가’에 따라 전혀 다르게 나온다.
무조건 저렴하게 간다고 좋은 게 아니고,
무조건 비싸다고 퀄리티가 높지도 않다.
상무가 센스 있고, 손님 스타일을 캐치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29만 원도 충분히 돈값을 할 수 있다.
결국 “유앤미는 상무빨이다”라는 말은 그냥 농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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